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크 예거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= 외침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Zeke Yeager EP77-3.png|width=100%]]}}}|| '''《119화: 형과 동생(兄と弟)》'''에서는 큰 피해를 입었지만 아직 ''''외침''''으로 대다수의 에르디아측 인원을 거인화해 전투에 임할 수 있는 상황. 그래서 엘런에게 [[무지성 거인|거인]]들을 부르겠다고 넌지시 말하고 외치려고 하다가 엘런이 놀라며 손을 뻗으며 기다리라고 말하고 엘런의 태도에 라이너와 지크도 놀란다. 그렇게 잠깐 뜸이 들여진 사이… 그때 [[콜트 글라이스]]가 나타나 동생 '''[[팔코 글라이스|팔코]]가 척수액을 마셔버렸다며 외침의 범위 밖으로 벗어날 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한다.'''[* 콜트는 지크에게 당신이 배신하기 전부터 속내를 알 수 없었지만 애들을 말려들게 할 사람은 아니지 않았냐고 하는데, 실제로 지크는 애들한테 잘 대해줬으며 거대나무 군락지에 구류될 때 팔코와 가비에게도 이곳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둘의 안부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.]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Zeke Yeager EP78-1.png|width=100%]]}}}|| || '''외치는 지크''', TVA Final Season EP78 中 || > '''콜트... [[엘런 예거|동생을 생각하는 마음]] 잘 알아.'''[* 이때 엘런과 포르코가 듣는 모습이 비춰진다. 이 화의 제목과 주제가 형과 동생이기도 하다.][br]'''그래서... 유감이다.'''[* 弟を思う気持ちはよく分かる。 だから残念だ] 충격받은 지크는 잠시 망설이고,[* 이때가 일각을 다투는 사태였다는 것과 지금껏 수많은 인명을 가차없이 희생해 온 지크의 냉정한 성격을 생각하면 정말 오래 고뇌한 것이다.] 콜트에게 [[팔코 글라이스|동생]]을 생각하는 마음은 이해한다며 동정심을 보이지만 결국 냉정하게 외친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Titan EP78.png|width=100%]]}}}|| 지크가 결국 외치자 [[도트 픽시스]]와 [[나일 도크]], [[팔코 글라이스]]를 비롯하여 '''척수액을 섭취한 모든 이들이 [[무지성 거인]]이 되어버렸다.''' 엘런과 포르코, 라이너의 싸움 도중, 가장 가까이에서 거인이 된 팔코에게 명령을 내려 갑옷 거인을 저지하도록 시킨다. 그 와중에 마가트의 저격을 한 번 더 당해 죽은 것처럼 보였으나, 실은 피크의 작전을 흉내낸 죽은 척이었다. 그래도 저격이 완전히 빗나간 것은 아니어서 오른쪽 배와 팔의 대부분이 날아가서 일어서지도 못하는 상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